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1. 당질 제한 다이어트
밥이나 빵, 면류 등 당질이 많은 식품을 먹지 않는다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어 있는데,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 어렵고 몸에도 부담이 됩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무리 없이 계속되는 느슨한 당질 제한이 추천됩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덮밥류와 라면, 파스타, 과자, 빵, 컵라면, 주스류 등 당질이 많은 식품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또 식후의 혈당 저하가 당질에 대한 욕망을 오히려 촉진시키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방심하면 탄수화물 과다 섭취하게 되므로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지금까지 절반 정도로 줄이는 완만한 당질 제한으로 당뇨병을 예방합시다. 특히, 점심식사는 빠르게 먹는 덮밥류나 국수, 카레 등에서 끝내기 쉽습니다. 단품 메뉴는 탄수화물이 많은 경향에 있어 비추천이며, 샐러드나 정식 메뉴를 추천합니다. 덮밥류나 카레를 먹을 때에는 미리 밥을 적게 주문해서 샐러드와 수프를 가하거나 토핑으로 단백질을 늘려야합니다. 먹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식사시 먼저 야채를 먹으면 혈당치의 상승을 완만하게 합니다. 다음에 포만감을 얻기 쉬운 국, 그리고 단백질의 고기, 생선을 먹습니다. 마지막에 밥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탄수화물의 양이 줄어듭니다. 반찬의 부분을 먼저 먹고 밥의 양이 지나친 경우는 남깁시다.
2. 찬음료 줄이기
수분은 위에 무게를 가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기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합니다. 그러나 달콤한 음료는 금물입니다. 야채 주스나 요구르트에도 대량의 당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있기에 수분은 주로 물을 마십시다.
3. 공복 해소를 돕는 식품을 섭취
저녁부터 취침까지 시간에 배고픔을 기억하면 과자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갑니다. 저녁 식사 후 단 음식은 지방이 되기 쉬우므로 금지해야합니다. 과자가 아니라 공복 해소를 돕는 상품을 상비합시다. 낫토, 치즈, 무가당 요구르트, 두유, 어육 소시지, 한천 등을 추천합니다.
4. 과음과 흡연은 금지
흡연은 인슐린의 분비와 작용의 저하를 일으킵니다. 이로 인해 운동 능력과 대사력도 저하됩니다. 알코올은 양조주에는 당질이 함유되어 고칼로리입니다. 비록 증류주라도 알코올의 에너지가 먼저 사용되기 때문에 식사의 에너지량이 축적되어 살이 찌기 쉽습니다. 1g의 알코올은 7kcal로 9kcal의 지질에 이어 높은 칼로리입니다. 4kcal의 당질 1g보다 높은 칼로리입니다. 더불어 안주에, 튀김과 고지방식등 칼로리가 높은 것을 먹기 쉽습니다. 또 뇌, 위장을 자극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므로 끝에 라면, 국, 탕 등이 생각납니다. 밤중에 오른 혈당은 사용되지 않아 체지방에 축적됩니다. 알코올은 적당히 분량으로 안주는 당질을 포함하지 않은 것을 골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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